꿈꾸는어부

주식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용어로 증자와 감자가 있다. 말 그대로 증자는 자본금을 늘리고 감자는 자본금을 줄이는 의미이다. 하지만 투자자에게 좋은 것은 무상증자와 유상감자이니 꼭 기억해야한다. 먼저, 증자는 주식수를 늘린다는 의미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나뉜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본금 확충을 위해 대출이나 채권을 활용하지 않고 유상증자로 주식을 늘려서 투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새로이 돈을 받고 주식을 늘리는 형태이다. 대표적인 예로 공모는 유상증자이다. 공모는 다수에게 사모는 소수에게 하는 유상증자이다. 얼마전 빅히트 공모도 유상증자의 예로 볼 수 있다. 유상증자가 실행되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으나 기업이 증자를 통해 사업확장에 성공하면 호재로도 작용할 수 있다. 무상증자는 새로운 ..

양식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sandtigershark/1214 종목선정분석표 양식 까페를 둘러봐도 양식이 없길래 책 보고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입맛에 맞게 변형해서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다 같이 열공해 보아요. cafe.naver.com

댄 나일스가 꼽은 2021년 최고의 주식 5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한경닷컴 (hankyung.com) 댄 나일스가 꼽은 '2021년 최고의 주식' 5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댄 나일스가 꼽은 '2021년 최고의 주식' 5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그는 내년 포트폴리오로 JP모간, 에너지 업종의 ETF(상장지수펀드)인 XLE(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와 오라클, 마그나인터내셔널, 온라인 도박업체 GAN를 추천했습니다. 내 미국 포트는 거의 성장주인데 가치주의 포트도 편입시켜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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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고 정리하고 익숙해질때까지!! 뭐든지 실제에 적용해보며 공부해야 더 쉬워지므로 오늘날짜(21.1.11) 삼성전자 기업실적 분석을 통해 공부해보자. 1.시가총액: 주식수X주가 오늘자 삼성전자의 시가 총액은 약 540조... 2. EPS: Earning per share(주당 순이익) EPS는 회사가 일 년동안 낸 수익을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즉 한 주당 순 이익을 표현 한 것이다. 증자나 감자 없이 기업의 순수익이 커지면 EPS도 커진다. EPS가 크다는 뜻은 좋은 뜻이다. ! 2020년 12월 삼성전자의 EPS는 1052원! 즉 한 주당 1052원을 벌어오고 있는 셈이다. 2.PER(Price earning ration) PER은 주가를 EPS(주당순이익)로 나눈 개념이다. 즉 PER15..

현재 코스피가 3158을 가르키고 있다. 또한 증권사 고객예탁금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69조원) 고객 예탁금이 코스피 시장으로 유입되면 시가 총액을 증가시킬 수 있다. 즉, 고객 예탁금이 1조원 증가하면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14.6배를 적용해 시가총액이 14.6조원 증가한다고 한다. 과연 우리나라 코스피는 얼마나 갈까? 이제는 미국이 아닌 신흥국으로 전세계의 자금이 몰리는 중이라고 한다. 요즘 나의 주식 투자는 성공적이었지만 조금씩 더 좌절감이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도 나도 우리나라 주식으로 대박치는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박탈감이 너무 커서인 것 같다. 내가 작년, 재작년동안 육아휴직 중에 조금씩 모아서 산 주식 수익률이 60%로 사실 작지 않지만 요 몇달만에 한국주식으..